강변역 카페 이디야커피 동서울터미널점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디야커피 동서울터미널점
버스 내리는 곳과 엄청 가까워서 방문하기가 쉽습니다. 친구가 차가 많이 막힌다고 해서 기다릴 겸 앉아있으려고 강변역 카페를 찾다가 이디야커피가 있어서 이디야커피 동서울터미널점에 방문했습니다.
아무래도 코시국이라서 10시까지만 영업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변역 카페 이디야커피 동서울터미널점은 국민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입니다. 저는 입구에 이렇게 붙여져 있었는데 못 봤어요.
매장에는 굉장히 사람도 많고 자리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강변역이랑도 가깝기 때문에 캐리어를 끌고 오시는 분들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짐을 놓고 뭘 주문할지 주문하러 가봅시다.
노트북을 가져와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많이 보이네요, 저처럼 짐을 가득 들고 온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원래 이디야커피 방문했을 때는 항상 토피넛라테를 먹는데요, 오늘은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아이스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하기때문에 살이 덜찌는 라떼를 선택했습니다. 강변역 카페 이디야커피 맛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주문을 하고 나서 앞에 보는데 이디야커피에서 만든 과자도 있고 각종 주전부리가 가득 있었습니다.
역시 카페는 디저트죠, 와플이랑 케이크도 있는 이디야커피! 디저트는 다음에 먹어봐야겠어요.
이디야커피는 이렇게 한포씩 먹기 편하게 되어있는데요, 저도 선물 받아서 많이 먹어봤는데 먹기도 간편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근데, 저런 것들은 선물 아니면 사 먹기는 아깝더라고요.
제가 이것을 미리 봤으면 바로 콜드 브루 크림 넛을 주문했을 거예요!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딱 제 취향입니다. 다음에는 꼭 주문해봐야겠습니다.
강변역 카페 이디야커피 동서울터미널점 지금 막 커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캐리어에 담아주셨는데, 캐리어에 적힌 글자가 너무 예뻐서 제가 한번 찍어봤습니다.
강변역 카페 이디야커피 동서울터미널점 첫 방문 했는데요, 아르바이트생 분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이렇게 캐리어에 주신 커피를 꺼내보니까 포스틱이라고 적혀있는데 신제품인 거 같은데, 다음에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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